가을 단풍엔 다들 ‘이 코스’부터 검색한다는데, 정체가 뭐길래

수도권 초보 등산 코스의 공통분모는 하나다. 지하철로 들머리까지 닿고, 왕복 두 시간 안에 끝난다는 점. 등산은 처음인데 단풍만 놓치기는 아깝다. 그런데 검색창에는 코스 이름만 쏟아지고, 거기까지 어떻게 가서 몇 시에 내려오는지는 잘 안 적혀 있다. 국립공원공단과 서울시 둘레길, 한국관광공사 안내를 코스별로 대조해 접근 시간과 왕복 소요, 주차, 예약 변수를 한 묶음으로 묶었다. 올해 수도권 단풍은 … 더 읽기